"포켓몬 조아~"

◆ 외관 ◆

 

  • 생글생글 웃는 얼굴
  • 부드러운 인상
  • 양쪽으로 느슨하게 묶은 머리 (약간 곱슬거린다)



◆ 이름 ◆

 

운명 / Une Myung



◆ 성별 ◆

 

여성



◆ 나이 ◆

 

23세



◆ 키 (cm) / 몸무게 (kg) ◆

 

160 / 55



◆ 출신 지방 - 출신 마을 ◆

 

신오지방 - 잔모래마을

 

◆ 성격 ◆

 

[ 온화한 / 우유부단한 / 느긋한 ]

 

  • [온화한] 누구에게든지 친절하게 대한다. 잘 웃고 잘 떠드는 성격으로, 인상이 좋은 편이다. 포켓몬 배틀에서 져도 크게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. 화를 내지 않는 모습에 속을 알 수 없다고 생각되기도 하지만, 결과에는 연연하지 않되 배틀 스타일은 체계적인 운명은 누구에게나 좋은 연습 상대가 되어준다. 
  • [우유부단한] 결단력이 없는 편이다. 뭐든지 좋다고 생각되어서 결정하지 못하는 타입. 다른 누군가가―주로 자신의 포켓몬들이―내린 결정을 따라가는 일이 많다. 
  • [느긋한] 늘어지는 말투에, 느릿느릿한 행동거지. 약간 마이페이스. 배틀에서의 상황 판단도, 딱 아슬아슬할 만큼만 느린 편이다. 

 

 

◆ 특징 및 기타 사항 ◆

 

  • 생일은 4월 13일
  • 이전에 체육관에 도전했었다. 체육관 배지가 만료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편이다.
  • 조부모의 손에 길러진 외동 자녀.
  • 호연지방에 살고 있는 친구가 있다. 이전에 체육관 도전을 함께했던 포켓몬들은 현재, 그가 맡고 있다.
  • 현재 함께하고 있는 포켓몬들에게는 모두 닉네임을 붙여주지 않았다.



◆ 파트너 포켓몬 ◆

 

[ 패리퍼 / 25 / ♂ / 조심 / 잔비 / 물의파동, 폭풍, 유턴, 초음파 ]

패리퍼는 운명이 현재 함께하고 있는 포켓몬 중 가장 오래 알고 지낸 소중한 파트너이자, 배틀을 할 땐 파티의 중심이 되어주는 중요한 포켓몬이다. 하지만 그래도 아직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이기도 하다! 아직 약간 마음의 거리가 있지만, 순조롭게 착착 가까워져가고 있다.

 

[ 동챙이  / 5 / ♂ / 조심 / 쓱쓱 / 거품, 울음소리, 초음파, 오물웨이브 ]

성격이 꼭 맞는 영혼의 파트너!? 함께한 시간은 짧지만 통하는 무언가가 느껴지는 포켓몬이다! 운명에게 앞으로의 활약을 잔뜩 기대받고 있는, 포텐셜 많은 포켓몬.

 

[ 철시드 / 10 / ♂ / 무사태평 / 철가시 / 몸통박치기, 방어, 씨뿌리기, 저주 ]

지금까지 경험해봤던 포켓몬들과 가장 성향이 달라, 운명이 가장 어려워하고 있는 포켓몬이다.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새롭게 배워나가며 함께하는 배틀이 즐겁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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