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철시드 / 10 / ♂ / 무사태평 / 철가시 / 몸통박치기, 방어, 씨뿌리기, 저주 ]


지금까지 경험해봤던 포켓몬들과 가장 성향이 달라, 운명이 가장 어려워하고 있는 포켓몬이다.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새롭게 배워나가며 함께하는 배틀이 즐겁다!



[ 철시드 / 20 / ♂ / 무사태평 / 철가시 / 자이로볼, 씨뿌리기, 저주, 방어 ]


무사태평하고 애교가 많은 철시드는 이전부터 항상 엔트리의 분위기 메이커였다. 철시드가 없었다면, 과묵한 패리퍼와 무뚝뚝한 두까비 덕분에 운명의 멤버는 고요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되었을 것이다.



[ 너트령 / 천관산 / 45 / ♂ / 무사태평 / 철가시 / 자이로볼, 씨뿌리기, 저주, 방어 ]


유들유들한 너트령은 이전부터 항상 엔트리의 분위기 메이커였다.

상황에 맞게 조언을 하거나 애교를 부리는 사회적 능력이 뛰어나다.

너트령이 없었다면, 과묵한 패리퍼와 무뚝뚝한 두빅굴 덕분에 운명의 멤버는 고요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되었을 것이다.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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